국립중앙의료원은 19일 “지난 16일 ‘2011페루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7일자로 페루지역에 의료봉사단 9인을 파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페루지역 의료봉사는 MBC가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제작 중인 ‘코이카의 꿈’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12박 13일간 진행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페루 의료봉사단엔 정은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이수영 안과 전문의, 진범식 감염내과 전문의 등 전문의 3인을 비롯해 간호사와 약사 등 모두 9인이 참가한다”면서 “페루지역에 소아티셔츠 500벌과 체중계, 혈압계, 체온계 등 의료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