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채용 무(無)·구조조정 설왕설래·임금 동결
[ 2011년 09월 19일 21시 34분 ]
이보다 큰 타격은 없다. 그 동안 정부의 약제비 감축 정책에 따라 제약계는 시름시름 앓아왔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약가인하 정책은 실제 피부로 느껴질 만큼 큰 타격이라는 모습이다.
제약계는 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계산기를 두드리며 약가인하에 따른 순이익 증감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시행해온 신입사원 채용이나 임금 문제 등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은 중견기업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도 제네릭 의약품 위주의 사업을 펼쳐온 영세기업들이 너무 많아 이들의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약가인하 방침을 내놓은 상황에서 구조조정 및 기업들 간 M&A는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목소리가 곳곳마다 터져 나오고 실정이다.
A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평소 공개채용 대신 필요할 때 인력을 수급한다는 계획 하에 주로 영업사원 부문만 수시채용을 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마저도 중단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요즘 같은 형국에 신입사원 채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대기업은 모르겠지만 중견기업은 현재 있는 인력만으로도 회사 경영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B 중견기업도 마찬가지.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공개채용을 해왔지만 이제는 수시채용만 한다. 자금에 따라, 그리고 인력이 필요할 때 채용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공채는 앞으로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 내부적으로도 구조조정이라는 단어가 회자되는 실정”이라며 “주변 지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걱정하고 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중견기업의 고충을 대변했다.
대기업의 경우 구조조정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 임금 문제나 신입사원 채용 쪽에 무게 중심이 쏠린 모습이다.
C 대기업 관계자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따라 그 동안 해온 수시채용 자체를 안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며 “예컨대 9명이 일해도 충분히 운영되는 부서에 지금과 같은 형국에서 굳이 10명을 채울 필요는 없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인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해부터 공채 대신 수시채용을 시작한 D 대기업 역시 구조조정에 대한 걱정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은 확답을 하지 못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만 영업직이나 다른 부서의 인력에 대해 변동 사항은 없을 것이지만 하반기 수시채용은 아직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예년처럼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는 회사들도 있었다. E 기업의 경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 계획을 가졌지만 약가인하 방침이 나오면서 대거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일단 그 동안 해온 대로 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반면 F 기업 관계자는 채용은 커녕 임금동결을 거론하며 정부에 쓴 소리를 날렸다.
이 관계자는 “몇몇 회사들의 경우 임금 동결을 한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며 “약가인하 정책과 맞물려 다들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제약산업을 육성한다지만 제약계 종사자들의 살림살이는 왜 무시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