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은 19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성호(文誠顥, 49)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한 엄대식(嚴大植, 51)사장은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근 오츠카제약 본사의 아시아/아랍 지역 치료약 부문 총괄책임자로 영전했다.
신임 문성호 대표이사[사진]는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 1990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기획실장, NS사업부 상무, 경영지원부문 전무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내부제도 및 경영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국내 의료사업의 선진화 및 고용창출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