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무부총장 유명철)이 오는 10월 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봉사는 강동경희대병원이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군청, 보건소, 청소년수련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병원에서는 의사를 비롯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진 60여명을 비롯해 총 1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1,000명의 환자들 편의를 위해 순회 이동차량만 15대가 운행될 예정"이라며 "만성퇴행성관절염, 척추질환, 면역계질환, 소화기질환,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및 부인과 질환과 검안실을 설치한 안질환클리닉 등을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봉사단을 이끄는 유명철 의무부총장은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강동경희대병원과 울주군이 지구촌 나눔 운동의 정신을 기초로, 지역 간 소통과 융합으로 의료의 미래를 창조하는 사회복지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