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亞 최초 심장병 재활프로그램 인증
[ 2011년 09월 22일 21시 27분 ]
서울아산병원의 심장 예방 및 재활 관련 프로그램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공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병원장 박승정)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심폐재활협회(AACVPR)가 주관하는 6개월 여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 심장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의 국제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심장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환자들 및 이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재발과 심근경색 및 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맞춤형 진료 과정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1단계 심장질환 교육 상담 및 검사부터 2단계 심장 개인별 평가 및 실행, 그리고 지속적 관리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현재 급성 심근경색 및 관상동맥우회로 수술, 협심증, 심장판막 수술, 심부전, 말초동맥질환 등 모든 심장질환 및 심장병 고위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장병의 1, 2차적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영 심장병예방재활센터 소장은 "최근 미국의 대규모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재활을 받은 환자를 장기추적 관찰한 결과 심장재활을 받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평균 사망률이 47%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소개했다.

박승정 심장병원장도 "이번 인증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심장재활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증명됐다"며 "심장재활 중요성에 대한 국내 인식 변화를 통해 향후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다른 병원들의 역할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심폐재활협회(AACVPR)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심장재활 프로그램 국제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1천개 이상 병원의 심폐재활 감시 및 교육 등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순범기자 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