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건정심 보이콧…선택의원제 배수진
[ 2011년 09월 29일 03시 14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건정심 회의 안건으로 선택의원제가 포함된 것은 "의료계 입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조치로 수용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선택의원제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명했음에도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를 추진하겠다는 의도라는 것.

앞서 의협은 '선택의원제 도입 반대'를 공식 입장으로 확정하고, 강경 투쟁을 포함한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만호 회장이 참석해 직접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의료계를 뜨겁게 달군 ESD에 대해서도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의협 측의 설명.

의협은 또 임채민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신임 장관에게 선택의원제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전달하겠다는 설명이다.

기자회견 내용에는 일차의료 활성화를 촉구하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건정심 위원들을 상대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의협 고위 관계자는 "의료계는 선택의원제가 일차의료 활성화 사안이 아님을 지속적으로 말해왔다"며 "정부의 정책 강행에 대한 우려와 일차의료 활성화 촉구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 회장과 김일중 대한개원의협의회장, 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