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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 매출 1위
[ 2011년 10월 05일 01시 55분 ]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의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NovoRapid)’가 2011년 상반기 전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7월 집계된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래피드는 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에서 41.6%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2위(24.1%)와 3위(6.2%) 제품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노보래피드는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 상승세로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다.
2010년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 정보포털(http://www.bioin.or.kr/)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인슐린 치료제는 2018년 매출규모 약 158.8억 달러 성장과 함께 당뇨치료제 전체시장의 68%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자료는 가장 유망한 당뇨치료제 시장으로 인슐린 치료제를 꼽았으며, 이 중 노보 노디스크의 '노보래피드®(NovoRapid)’가 유망할 것으로 예측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노보래피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주사부위와 관계없이 수용성 인슐린 제제보다 작용발현 시간이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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