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학제 일원화된 간호계…질적 제고 앞날 험로
[ 2011년 10월 05일 22시 05분 ]
간호계가 숙원사업이던 학제 일원화를 이뤄냈지만 질 관리를 위한 후속조치 마련에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5월 말 마련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용역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간호사 인력양성의 질 제고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긴호학과 대학 설립ㆍ운영규정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여기에는 △간호학과 대 계열 수정 : 간호학 계열 신설 △교원산출 기준 강화 : 교원 1인 당 학생 수 20명→16명(임상전담교원 확보율 명시) △교사기준 면적 조정 : 실습실 면적 포함 △교사시설 구분 조정 : 간호학실습실, 동일 시ㆍ도 내 소재하는 주 실습 협약기관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간호교육 인증평가 의무화 △간호학과에 한해 총 정원 제한 예외규정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이에 난색을 표하고 나서 방향 선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5일 개최된 간호교육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
[사진]
에서 교과부 대학선진화과 정병걸 과장은 “간호인력 양성 체계의 경우 학제 일원화를 이루는 등 그동안 결실을 봐 왔다. 한국간호평가원 역시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 사업에 참여, 자구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간호사 인력양성의 질 관리를 위해 대학 설립ㆍ운영 규정을 바꾸고 전임교원 확보 비율을 수정하는 등의 조치는 현실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다는 판단이다.
정병걸 과장은 “계열 분리는 알력으로 인한 갈등이 많아 함부로 손대기 어렵다”면서 “의학계열에 포함시켜 달라고 할 줄 알았지만 간호계열 별도 신설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으로서는 거리감이 있다”고 단언했다.
교원 역시 이론전임교원과 임상전임교원을 각각 두도록 산출기준에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즉각 문제제기가 이뤄졌다.
정 과장은 “교원 확보가 아주 중요한 문제지만 임상과 이론을 구별해놓기가 어렵다. 또 전임교원 비율을 100%로 규정해 놓을 시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다. 간호평가원에서도 그 비율을 60%로 해 놓았다”고 우려했다.
입학정원과 간호학과 신설이 최근 급증하면서 질 관리 요구가 대두되고 있지만 기존 대학의 간호교육 등 전반에 대한 평가가 선행돼야 할 것이란 목소리다.
특히 학제 일원화가 되면서 3년제가 4년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당장 일정 요건을 갖춘 평가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내용 및 내실화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는 “평가인증이 가장 시급하다. 하지만 그 시점 보단 콘텐츠가 중요한 것”이라면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가 관련 학회와 협회의 화두라고 생각한다. 인재상에 맞는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인재상에 따른 핵심ㆍ하위 역량을 정립하고 교육과정에 반영, 이에 따른 실제 간호사 양성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이 진행돼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단 얘기다.
정병걸 과장은 “그러한 가운데 정말 필요하다면 법령상 기준도 만들어 넣을 수 있다”면서도 “교원과 실습병원, 계열 분류 등은 지금 당장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무엇을 가지고 내실 있게 질 제고를 해나갈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