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1)’가 6일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GMES에는 영상의료기기, 계측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및 유관기관 50개사가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성과와 함께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열릴 GMES 2011에는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해 의료기기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8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GMES 측은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35개국 80여개사 바이어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며 현장계약 744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해외바이어 공략 외에도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중국, 싱가포르 시장 진출관련 컨퍼런스도 개최되며, 의료기기 업체와 관련 분야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취업 연계관도 운영된다.
주최 측인 강원도 원주시는 원주를 국내 최고 의료기기산업 메카로 도약시키다는 비전을 수립하고 GMES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