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비 지원 KAIST생들 졸업 후 의전원으로
[ 2011년 10월 06일 01시 13분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생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비율이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KAIST로 부터 제출받은 ‘학사ㆍ석사ㆍ박사과정 졸업생 진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졸업생 793명 가운데 73명이 의학 분야, 18명이 치의학 분야로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표 참조]

이 같은 진학 양상은 2007년부터 매년 증가하는 모습이다. 2007년 졸업생 680명 가운데 22명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했으며 2008년 36명, 2009년 38명, 2010년 73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KAIST 졸업생의 비이공계로 진출은 설립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사과정 재학생이 국가로부터 학비를 지원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가 될 학생까지 지원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김춘진 의원은 “물론 학생 스스로가 진로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이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과학자가 되고자 KAIST 입학, 4년간 국비를 받아가며 수업과정을 이수 한 후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등 다른 진로를 모색하는 것은 국가 전체적으로도 큰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