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의전원 전환은 국가 지원 유혹"
[ 2011년 10월 06일 09시 44분 ]
대부분 의학전문대학들이 의사양성체제의 자율성 확보로 의대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국가 예산 지원의 유혹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란 답변이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자유선진당)은 6일 개최된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대학에서 의학전문대학원을 선택할 때 시스템에 대한 깊은 검토가 없었던 것이냐? 정부로부터 예산 지원도 받은 것으로 안다”며 서울대병원에 질책했다.

이에 관해 서울대병원 정희원 원장은 “의과대학 소관이긴 하지만 의전원을 운영해보니 위화감이나 사회적 비용 부담이 크다는 문제점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처음 논의 당시 때부터 의전원 전환 시 발생할 여러 가지 부작용에 관한 우려가 컸으나 국가 예산 지원이란 당근책 때문에 의전원 선택을 한 곳이 많았다는 지적이다.

정희원 원장은 “당시 시도해 보고 결정하기로 했지만 지적한 대로 유혹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 의원은 “결국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 약속에 넘어간 것”이라며 “갑을관계여서 고충을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정책 실패나 혼선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적지 않다. 대학사회에서 숙성되지 않은 핵심 정책에 대해 제대로된 제언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