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의료원 적자 심각…누적부채 5303억원
[ 2011년 10월 06일 21시 55분 ]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근간인 지방의료원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며 누적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이 6일 지적했다.

유 의원은 지방의료원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전국 지방의료원 34곳 가운데 31곳에서 적자가 지속돼 부채가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방의료원 부채 규모는 2007년 4천196억원에서 2008년 4천207억원, 2009년 4천585억원, 지난해 4천826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지방의료원에서 매년 314억원꼴로 적자가 발새하는 셈이다.

누적적자 규모가 가장 큰 의료원은 인천으로 413억원에 달했고, 서울은 388억원, 전북 남원이 342억원 순이었다.

특히 29개 의료원은 의약품, 11곳은 의료장비 대금을 체불한 상태다. 직원 급여를 체불한 곳은 14곳이었다.

유 의원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근간인 지방의료원의 재정난은 지역 서민의료 복지 기반을 허물어뜨리는 것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meolakim@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