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인불명 간농양환자, 대장암 검사 필수
[ 2011년 10월 11일 01시 56분 ]
원인불명의 간농양(간에 생기는 고름주머니)이 있는 환자는 대장암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정승원·장재영 연구팀은 화농성 간농양 생기는 이유 중 일부가 대장암이라는 연구결과를 국제 저널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7월호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농성 간농양 환자 중 대장내시경을 받은 37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37명의 환자 중 21.6%(8명)에서 대장암이 진단됐고, 기타 장질환 환자 1명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24.3%(9명)가 장질환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질환으로 인한 간농양 환자 중 당뇨가 있거나 대장의 상재균 중 하나인 폐렴간균이 원인인 환자의 비율이 66.7%로 나타나 이들과의 높은 연관성이 있단 사실이 밝혀졌다.

정승원 교수는 “대장의 상재균이 대장암 표면의 궤양 부위를 통해 간 문맥을 따라 간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장암이 간농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원인이 불분명한 간농양 환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