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장암 진행속도 남성이 더 빠르다"
[ 2011년 10월 12일 02시 28분 ]
대장암 남성환자는 또래의 여성환자보다 암 진행이 더 빠른 경향이 있다고 비엔나대학 베르너 바이스(Werner Weiss) 박사가 JAMA http://jama.ama-assn.org/content/306/12/1352에 발표됐다.

대장암 사망자수는 암질환에서 4번째로 많으며 전세계에서는 매년 61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현재 50세 이상 남녀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구에서는 오스트리아에서 2007~2010년 전국적으로 실시된 대장내시경검사프로그램 참가자 4만 4,35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폴립과 양성종양 등의 선종과 특히 진행된 선종, 및 대장암의 유무를 검사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병변 진행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빨랐다. 예컨대 진행선종의 비율은 50~54세 남성이 5%인데 반해 또래 여성에서는 불과 2.9%였다.

55~59세 남성의 대장암 비율(1.3%)은 10년 위인 65~69세 여성의 비율(1.2%)과 비슷했다. 전체적으로 대장암 비율은 남성이 1.5%로 여성의 0.7%의 약 2배였다.

한편, 논문은 대장내시경검사의 지침을 성별과 나이별로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