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e-談]의사 10명 중 9명 "아픈 사람 많아야"
[ 2011년 10월 12일 03시 22분 ]
의사 10명 중 9명은 "아픈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색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전국의사총연합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357명의 개원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속내를 확인했다는 것.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를 항상 바란 적이 있거나 늘 바란다"고 답변했고 56%는 "아픈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에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고민스러운 개원가 현실을 반영.

반면 '모든 국민이 늘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답한 의사는 10%(37명)에 불과했는데 전의총은 "환자가 아프기를 바라는 의사들의 생각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원인"이라고 주장. 박광재 전의총 총무이사는 "환절기면 독감이 돌기를 바라는 의사들이 대다수이며 이것은 제도가 초래한 문제"라면서 "저수가 제도가 지속된다면 의사들에게 높은 윤리와 도덕을 기대하기는 점차 어려워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