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무과실 보상' 위기감 팽팽 산부인과
[ 2011년 10월 14일 21시 45분 ]
산부인과 관련 단체들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 법령 제정 과정에서 집단행동을 통해 배수진을 치고 나서는 등 위기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산부인과 전공의 부족과 저출산 문제 등 구조적인 모순에 무과실 보상제도 재원 부담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져 이 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의사협회 김동석 기획이사(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는 “현재에도 무과실의 경우 의사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이번 무과실 보상제도에서 산부인과에 책임 부담을 지우려는 것은 법 체계를 흔드는 일”이라고 우려했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의 경우 분만 건수 급감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료계 및 정부 차원의 공감이 커 산부인과 분만 관련으로 한정했지만 재원부담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고민이 가중되고 있다.
그는 “저출산을 비롯한 산부인과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다른 과에서도 무과실보상에 암묵적으로 동의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러나 혜택이 아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에까지 직면했다. 또 전 과로 확대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시행령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산부인과에서 주장하는 독소조항들이 배제되지 않은 채 완성될 경우 조정절차 거부운동 및 위헌여부까지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다.
그는 “아직 시행령이 나오지 않았고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조정 거부운동과 위헌여부 검토가 고려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특히 산부인과 개원가의 경우 그 여파가 커 오는 16일 개최될 대의원 총회 등에서도 격론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산부인과의사회는 관련 공청회에서 자체적으로 항의 피켓을 들고 적극적인 목소리 응집에 나섰으며, 조항 개선 없인 의료분쟁조정 절차에 참여할 수 없다는 공식 의견을 이례적으로 표명했다.
이들은 “무과실 무책임 원칙”을 강조하면서 “의료분쟁 조정절차 중에서 의료기관 환자 난동의 불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및 무과실 보상제도 참여여부를 논의, 이들이 제도 참여를 거부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해 건의하게 될 경우 의료분쟁조정법 자체의 파행까지도 점쳐지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한 관계자는 “부작용과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정책 입안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의료분쟁조정법은 최대 현안이자 의사회 차원에서도 향후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 역시 “대의원 총회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시책이 나와야 결정할 수 있겠지만 대의원의 여러 안(案) 들을 어떻게 응집하느냐가 핵심일 것이다. 신중히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