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은 14일 “인천시와 자매·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각국 도시 시장들이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면서 “우호도시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사진]
지난 13일 ‘인천 자매·우호도시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 각 도시 정상들 가운데 미국 호놀룰루시, 일본 기타큐슈시, 중국 톈진시, 베트남 하이퐁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러시아 예카테란부르크시 등 6개 국 시장 일행은 의료관광 체험을 위해 이날 가천의대 길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병원 의료시설과 장비 등을 둘러봤다.
길병원 관계자는 “방문들은 길병원 건강증진센터와 가천뇌건강센터의 첨단 장비와 우수한 시설, 환자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특히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독립된 검진 공간과 외국인 환자에 불편함이 없는 친절한 의료진의 상담, 품격 있는 휴게 공간 등을 인상 깊게 봤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