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세미만 유아 수면관련 사망 예방 권고안
[ 2011년 10월 21일 01시 25분 ]
1992년 미국소아청소년과학회(AAP)가 아기를 엎드려 재우지 말도록 권고한 이후 유아돌연사증후군(SIDS)은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수면 중 예상치 못한 사망이 증가하고 있어 다른 수면관련 사망 원인의 발견이 더욱 중요해졌다.

AAP가 이번에 1세 미만 유아의 수면 관련 사망의 '모든 위험'을 정리, Pediatrics에 보고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소개된 수정 가능 또는 불가능한 위험인자는 SIDS와 비슷하다.

안전한 수면환경 자세히 소개

즉, 유아 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는 눕혀 재우기, 딱딱한 침구 사용, 모유수유, 같은 방을 써도 침대는 따로 쓰기, 정기 예방접종, 공갈젖꼭지 사용, 너무 말랑한 침대 피하기, 적정온도 유지, 담배, 알코올, 불법약물 삼가기 등을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각 항목에서 "딱 맞는 시트를 씌운 매트리스 사용", "매트리스에 변형이 없고 침대와 빈틈없어야 한다" 등 유아의 안전한 수면환경에 대해 증거에 근거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한 이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침대를 같이 쓸 경우를 대비해 나온 AAP의 최신(2005년)의 SIDS예방 권고와 마찬가지로 "수면 중 SIDS와 질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가 없는 이상 부모의 피로 등의 위험을 조절할 수 없다면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특히 3개월이 채 안된 유아와 침대를 같이 쓰는 사람이 흡연자이거나(침대에서 피우지 않아도), 피로과다, 복약 중 등의 이유로 SIDS와 질식이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드러나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y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