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지난 22일 ‘심장지킴이 2011’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심장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하고, 일반인에게 심장질환 관련 올바른 정보와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심장지킴이 행사’에서는 관상동맥질환, 판막질환, 부정맥질환, 심부전 등 다양한 질환의 최신 진단과 치료법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영양관리, 심장질환 위험인자 관리, 심폐소생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이완요법 등 여러 체험행사가 개최됐다.[사진]
행사를 주관한 박승정 심장병원장은 “심장질환은 신속한 시술 및 약물치료와 더불어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치료 후 제대로 된 관리를 못해 재발하거나 더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