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이촌동 다목적 운동장에서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들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이엘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축구대회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축구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생활, 그리고 유소년 축구 양성이라는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바이엘은 1980년대 독일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차범근 선수와의 인연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어나가 2000년부터 12년째 차범근 유소년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바이엘은 약 100년 전부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바이엘 소속 독일의 레버쿠젠 팀은 창단 105년을 넘겼으며, 1950년에 창단된 장애인 스포츠 클럽은 6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후원하는 선수 및 팀들이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만도 60여 개 이상이며, 유럽챔피언 메달은 100개, 독일챔피언 메달은 800개에 이른다.
바이엘의 스포츠 후원은 프로뿐 아니라, 여가, 장애인 및 유소년 스포츠 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종목 또한 축구부터 육상까지 거의 모든 스포츠를 망라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엘이 후원하는 스포츠 클럽만 해도 27팀, 5만5000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