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D-1 2만명 간호행사서 지지 호소 여야 대표
[ 2011년 10월 25일 07시 15분 ]
서울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표들이 약 2만명의 간호사 및 간호대생 행사에 참석,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창립 88주년 기념행사 및 제8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30여명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많은 행사를 치러봤지만 이렇게 많은 군중이 참여한 것은 거의 처음”이라고 운을 떼면서 “한나라당은 이애주 의원을 전국구 의원으로 영입해 보건복지 및 간호정책을 돌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어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하면서 “내일은 서울특별시장 선거 날이다. 해방 이후 처음으로 한나라당에서 여성 특별시장을 공천했다.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역시 이에 지지 않고 국민건강에 미치는 간호사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면서 대한간호협회의 당면 과제들을 지지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예전부터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오늘 이 자리에 와 보니 간호사들이 이렇게 강한 파워까지 갖고 있을 줄 몰랐다”면서 “보건복지부장관 출신이기에 국민 건강에 있어 간호사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대한간호협회 당면 과제와 미래 비전에 감명받았다”며 “오늘 선거 유세로 참석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망설였지만 오길 잘했다. 민주당 대표로서, 내년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정당 대표로서 간호사들의 실력을 높이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