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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유방암 조기진단ㆍ퇴치 캠페인
[ 2011년 10월 25일 08시 45분 ]
GE헬스케어코리아(사장 Laurent Rotival, 로랭 로티발)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조기진단을 통한 유방암 퇴치 캠페인을 펼치는 등 유방암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24일 의료봉사단체 ‘사랑나눔의사회’와 함께 서울, 경기 일원의 다문화 가족 등 의료보험 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검진과 강연을 담당한 삼육의료원 외과 정용환 과장은 “유방암은 발병연령층이 20~30대로 점점 어려지고 있다"면서 "초기에 발견한다면 완치율이 90%에 달하는만큼 조기 검진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GE코리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헬씨메지네이션 걷기 대회’가 진행됐으며, 이 행사의 참가자 전원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유방암 환우를 의미하는 핑크리본 인간띠를 만들기도 했다.

GE헬스케어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방암 알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GE는 지난 9월, 유방암의 진단 혁신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미화 1억불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발표했다.

GE헬스케어코리아 로랭 로티발 사장은 “유방암과 관련한 GE헬스케어의 최신 의료기술을 국내에 제공하고, 이와 동시에 유방암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 향상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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