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가, 마약류 의약품 보관 '엉망'
[ 2011년 10월 26일 03시 02분 ]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에 대한 의료기관의 취급ㆍ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9월 말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프로포폴을 다량 취급하는 의약품 도매상 및 병ㆍ의원 95개소를 점검한 결과 병ㆍ의원 15개소를 포함한 17개소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17개소 중 14곳은 성형외과를 포함한 의원이었으며 병원 1곳, 의약품 도매상 2곳이 포함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점검대상 48개 기관 중 14개 기관이 마약류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위반율이 29.1%에 달했다.

의원들의 주요 적발 내용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11개소), 마약류 관리대장 미기재(2개소), 마약류 잠금장치 미설치(1개소) 등이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는 프로포폴을 사용하고도 처방전과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다.

식약청은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지난 2월 프로포폴을 행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프로포폴은 향정으로 지정된 지난 2월 이후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3% 감소해 향정 지정에 따른 오남용 방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식약청은 “프로포폴은 사용 중 급격한 저혈압이나 무호흡, 정신적 의존성에 의한 중독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약물인 만큼 사용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프로포폴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