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協 "선택의원제 도입 즉각 중단하라"
[ 2011년 10월 31일 08시 38분 ]
최근 선택의원제 관련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재차 거부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대전협은 3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선택의원제는 현행 실시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제로 충분히 갈음할 수 있다”며 “국민 스스로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체가 불편한 국민들로 하여금 선택한 의원에서만 진료를 받도록 강제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정부가 선택의원제 도입 취지로 밝힌 일차의료 활성화 역시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협은 “일차의료활성화는 저수가 구조 개선과 3차병원의 진료장벽 설정 등으로 쉽게 이루어 질수 있다”며 “계속 1차 의료기관 규제책을 추진한다는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거센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전협은 “현재 개정된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 역시 가입자 단체에서도 반대하는 상황”이라며 “공급자, 가입자 모두가 반대하는 선택의원제는 앞으로도 논의의 가치가 없다”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