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복지부 앞에서 항의시위 카바수술 환자들
[ 2011년 11월 02일 21시 38분 ]
“문제가 있었다면 시술자를 찾아가 항의했을 것이다. 우리가 복지부 앞에 왜 모였는지 관계당국 공무원들과 의료진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카바수술 신의료기술 평가를 둘러싸고 정부와 학계, 시술자간 갈등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논란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지난 2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앞에 모인 카바수술(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 환자와 가족 70여명은 “정부는 카바수술을 직접 체험한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련의 논란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라”고 주장하며 2시간에 걸쳐 집회를 가졌다.
집회를 주도한 환자단체 ‘송카사모’(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카바수술 환자들의 모임) 지형식 대표는 “정부가 카바수술을 중단해 지금도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에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환자들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설명했다.
환자단체는 이날 복지부 청사 1층에서 보험급여과 관계자와 만나 카바수술 관련 5개 촉구사항이 담긴 대정부 건의문을 전달했다.
환자단체가 복지부에 전달한 대정부 건의문에는 ▲카바수술 급여화 및 환자 권리 보장 ▲논란을 일으킨 복지부 공무원 및 해당 부서에 대한 징계 ▲흉부외과학회 및 보건의료연구원 관련자 조사 ▲카바수술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회 진상조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형식 대표는 “보험급여과 사무관에게 건의문과 함께 환자들을 위해 정부가 카바수술 논란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환자 가족은 “정부와 학회 주장대로 부작용이 그렇게 많았다면 지금까지 환자들이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겠느냐”면서 “정부가 환자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환자단체 관계자는 “정부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실제 수술 받은 환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있다”며 “정부야 말로 비상식적인 카바수술 중단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형식 대표는 “정부는 이제 송명근 교수의 정상적인 시술까지 문제 삼아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누구보다 과학적인 증거이므로 전체 시민세력과 연대해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지난 5월 이후 건대병원이 시술한 판막성형술 등 25건을 심사하면서 청구된 시술 중 카바수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또 한차례의 논란이 예고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