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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닐스 헤스만 신임 사장 임명
[ 2011년 11월 03일 02시 34분 ]
바이엘 코리아는 이달 1일부로 닐스 헤스만(Niels Hessmann)씨를 대표이사(바이엘 헬스케어 총괄 겸임)로, 노상경씨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로 임명했다.
닐스 헤스만 대표
[左]
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네덜란드 사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바이엘과 쉐링제약의 네덜란드 내 합병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1992년 벨기에 법인 쉐링제약 시장조사 담당자로 시작한 헤스만 대표이사는 루마니아, 몰도바, 중앙 아시아의 여러 나라, 그리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로 활동해왔다.
닐스 헤스만 신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여러 국가의 영업 마케팅 및 경영 일선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엘이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노상경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
[右]
는 200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개발 책임자로 바이엘 헬스케어에 합류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필리핀 바이엘 헬스케어 대표를 역임했다.
1987년 제약 산업에 입성한 이후, 여러 제품을 국내 제약 업계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키는데 성공을 거뒀으며, 특히, 항암제 사업부문에 집중적인 제품 개발 및 시장 전략 수립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제약업계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비즈니스 전략을 개발, 아시아 시장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노상경 신임 총 책임자는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한편, 2008년 10월부터 바이엘 코리아를 이끌었던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이사는 한국에서의 3년간 임기를 마치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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