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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혈전색전증 예방 진료가이드라인 발표
[ 2011년 11월 04일 01시 23분 ]
미국내과학회(ACP)가 지난 1일 내과질환 입원환자를 위한 정맥혈전색전증(VTE) 예방 진료 가이드라인을 Annals of Intern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과 입원환자에는 헤파린 등을 중심으로 하는 약물로 VTE를 예방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탄력스타킹 등의 물리적인 예방은 권장하지 않았다.

이번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다.

-내과질환(뇌졸중 포함) 입원환자에 VTE 예방 치료를 하는 경우 혈전증과 출혈 위험을 평가한다(추천 등급 : 강, 증거 수준 : 중간)

-내과 입원환자의 출혈 위험이 VTE 예방으로 얻는 효과보다 많지 않는 한 헤파린 등의 약물로 VTE를 예방한다(추천 등급 : 강, 증거 수준 : 중간)

-VTE 예방을 위해 탄력스타킹의 물리적 예방조치는 권장하지 않는다(추천등급 : 강, 증거수준 : 중간)

한편 ACP는 내과질환 입원환자의 경우 개인의 위험에 관계없이 VTE 예방의 실적 평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실적 평가란 의료경제, 치료효과 면에서 최적의 치료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ACP는 "모든 환자에게 일상적인 VTE 예방을 전제로 한 실적 평가는 부적절하다"면서 "의사가 환자 개개인의 위험과 혜택을 감안해 실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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