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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다이어트' 잘못했다가는 탈모 초래
[ 2011년 11월 04일 07시 10분 ]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머리 스타일이다. 특히 여성에게 있어 건강한 모발은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옥건모발이식센터 옥건 원장은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여성들이 많이 시도하는 속성 다이어트는 탈모를 가속화 하는 대표적 습관”이라고 지적했다.
단기간 무리하게 체중을 빼면서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나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 등이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영향불균형으로 인한 탈모와 탈모에 따른 스트레스가 겹치면 진행이 가속화될 수 있어 무리한 다이어트는 여성 탈모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다이어트 이외에도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 지나친 파마와 헤어제품 사용, 잠자리 전 머리를 감고 건조를 하지 않는 행동이 대표적 탈모의 원인으로 꼽힌다.
옥건 원장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면서 “더불어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작용을 변화시켜 탈모를 가속화시키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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