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인증 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1일부터 4일까지 인증 기준 이행과 관련한 자체조사를 실시했다.
병원은 의료기관인증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사단을 꾸려 규정검토, 약물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시설 및 환경안전 시스템 추적조사, 감염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질향상 시스템 추적조사,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의료정보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리더십 인터뷰 서류검토, 환자 추적조사를 점검했다.
조사팀장을 맡은 응급의학과 백광제 교수는 “2010년 의료기관인증 당시 기준들이 대부분 잘 시행되고 있었다”고 조사 경과를 밝혔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이번 자체조사는 의료기관인증을 잘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라면서 “자체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기관인증이 365일 항시 지켜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