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검진의사회→검진의학회' 새 출발
[ 2011년 11월 06일 21시 31분 ]
대한검진의사회가 대한검진의학회(회장 이욱용[사진])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7일 검진의학회에 따르면 최근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의사회에서 학회로의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 학회 측은 지난 6일 열린 '제6회 학술대회'에서부터 이 명칭을 사용했다.

이욱용 회장은 "그동안 의사회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며 "최근 열린 상임이사회의에서 의사회를 학회로 바꾸는 것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의사회는 마치 권익을 위한 단체로만 보일 수 있어 활동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며 "학회라는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교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문호를 개방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명칭 변경의 뜻을 설명했다.

검진의학회는 그동안 건강검진을 주로 다루는 개원의 학술단체라는 인식이 컸다. 현재 정회원으로 6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학회의 외연을 넓히고 건강검진의 최고 학술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이 회장의 설명이다.

"회원 권익 강화하겠다"

이욱용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회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관철하도록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제안된 의견은 △평가주기 여장 및 평가일원화 △소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우수 평가기관에 대한 평가면제 △인터넷을 통한 검진비 청구에 따른 정보유출 방지 △검진기관의 과도한 행정부담 완화 등이다.

이어 △평가지표의 단순화 및 객관화 △낮은 검진수가의 현실화 △학생건강검진과 일반건강검진으로 이원화된 제도를 일원화 등도 제시됐다.

이 회장은 "이번에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회원 권익을 증진하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학회는 5회에 걸쳐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했다"며 "복지부, 공단과도 파트너십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검진 정책과 실무 △검진기관 운영을 위한 조언 △검진결과에 대한 심층적 이해 △건강검진 길라잡이 등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