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대는 오는 17일 낮 1시 양산캠퍼스 한방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국내 첫 한의학 임상연구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연구센터는 전체면적 4천716㎡,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입원실(50병상), 외래 임상시험 및 연구공간을 갖췄다.
이에 따라 한의약과 관련 제품의 안정성, 유효성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이 활성화되고, 전문인력 양성 등 연구기반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연구센터는 개소식에 이서 '바람직한 한의약 임상연구를 위한 정책'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한한의약임상연구협의회를 발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