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들 처방전 리필제 반발 납득 안돼"
[ 2011년 11월 09일 21시 40분 ]
'처방전 리필제법'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가 의사들의 행태에 쓴소리를 날렸다.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약국 조제료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처방전 리필제 반박 입장 발표를 한 것을 두고 대한약사회는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의사단체가 사실상 의약분업 철회 성격을 지닌 선택분업을 주장해왔으면서 처방전 리필제와 관련, 의사 직능을 무시한 것에 대해 의약분업 파기 수순이라고 비판한 것은 서로 모순이라는 것이다.
즉, 의약분업을 철회하자는 식의 성격에서 의약분업 파기는 안된다는 모습으로 변한 엇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약사회는 이번 처방전 리필제와 관련해 심야응급약국을 찾은 환자들이 약국 의존보다는 대부분 진료를 받아야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며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사회 한 고위 관계자는 9일 “사실 의협이 선택분업을 주장하면서 의약분업을 먼저 깨자는 식으로 나왔다. 처방전 리필제는 약사들에게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산과 제주도 지역 심야응급약국 이용 환자 실태에 대해 자체 통계조사를 해본 결과, 일반의약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자군은 30% 정도였다. 나머지 70% 비율은 병원의 진료가 필요했다. 그 중에도 30%는 바로 응급실로 가야하는 수준이었다”며 처방전 리필제에 대해 당위성을 주장했다.
특히 처방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는 의협이 이번 처방전 리필제와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의약분업 전에는 원래 처방권이 약사들에게도 있었다. 선택분업을 주장한다면 처방권 리필제에 대한 권리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관계자는 의원협회가 주장하며 문제 삼은 약사 조제료와 의약품 판매권 등에 의구심을 표시했다.
의원협회가 조제료와 의약품 관리 등을 약사 독점권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 이 관계자는 "처방전리필제도가 약사들의 독점권이라면 진료, 의료기관 개설 등도 의사들의 독점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의원협회가 “한달 치 약국 조제료는 9560원인 반면, 의원 만성질환 진료비는 8960원에 불과하다"며 "처방전 리필제는 전혀 필요 없는 제도라고 쓴소리를 날린 것에 대해 약사회는 진료비가 조제료보다 항상 높아야 할 근거가 있느냐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의사의 진료행위가 고급이면 수가는 높아야 한다. 단순하게 진행되면 적게 받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의사가 하는 일에 대한 수가는 무조건 많아야 하고, 약사가 하는 조제료는 무조건 적어야 한다는 입장은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특히 진료에 대한 문제점을 직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혈압이 높아 진료를 자주 받았다. 장기간 지속돼온 가운데 실제로 처방된 약들 중 지금까지 변경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못 박았다.
그는 이어 “20~30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 진료를 놓고 지금처럼 수가를 운운하며 처방전 리필제에 대해 반대하는 것에 의구심을 던진다”며 “과연 의사가 하는 일은 무조건 수가가 높아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명색이 의협이라면 보건단체계의 최전방이다. 의협이라면 의약계 맏형으로서 위상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회)은 만성질환 환자가 처방전을 재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처방전에 따른 복약이 끝나는 날부터 4일 이내에 1회 처방전을 재사용해 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지난 7일 제출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