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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임상 성공 예감"
[ 2011년 11월 10일 02시 00분 ]
세계 첫 바이오시밀러 탄생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 주인공인 셀트리온은 임상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는 18일 임상종료를 앞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와 관련, 셀트리온은 임상성공을 예상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첫 단추를 달기 시작한 셀트리온으로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기에 그 동안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동시에 주가 역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했다.

앞서 한 경제지는 셀트리온의 재무구조표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사 측의 해명으로 의구심은 수그러들 수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온라인상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임상실패가 아니냐는 추측성 글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주가안정 목적으로 35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며 임상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종료 시점에 곧 바로 임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 관계자는 “임상에 있어 환자에게 바이오시밀러를 주입시켰고 종료시점이 11월 18일이다. 그 시기에 임상이 정확히 종료될 것”이라며 “성공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셀트리온은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내년 2분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파트너사들에 판매된 제품들 이외에도 추가적인 판매계획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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