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결혼이주여성, 의료현장서 근무 허용해야"
[ 2011년 11월 10일 21시 51분 ]
국내 12만 명이 넘게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을 의료인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10일 ‘다문화가정 의료인력 양성과 활용(취업)방안’을 발표한 청심국제병원 강흥림 국제팀장은 “국내 간호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의료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언어와 문화경쟁력을 갖춘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간호조무사나 국제의료관광전문가로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여성은 본국의 언어와 문화적 유대감을 외국인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농어촌에 거주해 지방의 간호사 인력 부족난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
강흥림 팀장은 “외국 의료인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은 183명으로 조사됐으나, 이 중 89%에 달하는 163명은 경력이 단절된 채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일부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자격을 취득해 근무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이 통역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국내에서 의료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등의 과정이 이들에겐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강흥림 팀장은 “간호조무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이수 시간이나 서류 준비 등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국내 의료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이 쉽지 않다”면서 “다문화가정 출신의 의료 활동을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로 활동했던 회원들이 500명 넘게 가입한 재한일본의료인연합회 쇼지 준코 회장도 “일본에선 전문직 종사자였으나 한국에선 신문배달이나 농업 등 전혀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는 회원들이 많다. 이들은 다시 의료현장에서 근무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재한일본의료인연합회는 한국의 수준 높은 간호 지식과 일본의 섬세한 간호 기술이 하나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식에 따라 청심국제병원은 결혼이민여성을 의료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병원이 진행하는 교육에 한국관광공사가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팀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접수 받아 오는 2012년 상반기엔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심국제병원은 이번에 시작하는 교육과정은 외국에서 의료인으로 활동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2차 교육부터는 비의료인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선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의료계 진출에 대한 정부의 관심도 엿볼 수 있었다.
여성가족부 정보희 사무관은 “결혼이민자에게 적합한 직업을 개발하고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서 “정부도 결혼이민자를 의료관광이나 의료코디네이터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