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카린 확대 가시화…박카스 등 의약품도 관심
[ 2011년 11월 10일 21시 10분 ]
그 동안 일정 기준 이상 복용 시 ‘발암 물질’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식품이나 의약품 등 첨가에 제한이 있었던 ‘사카린’ 성분의 사용범위 확대 검토에 대해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사카린나트륨 관리방안’을 주제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린 제46회 식품의약품안전열린포럼에서는 국내 유일 사카린 제조 회사인 JMC가 식약청에 요청한 사카린 사용확대 품목군이 공개됐다.
[사진]
JMC가 요청한 품목은 사카린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 등을 제외하고 모두 식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사카린 사용확대 요청(안)에 포함된 대상 식품으로는 ▲과자 ▲캔디류 ▲빙과류 ▲빵류 ▲아이스크림류 ▲추잉껌 ▲잼류 ▲양조간장 ▲소스류 ▲토마토케첩 ▲조제커피 ▲탁주 ▲소주 등 13개이다
아직 ‘시안’이기 때문에 이 날 포럼은 요청 품목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사카린은 설탕이나 과당 대신 식품 및 약품에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로 설탕보다 약 300배의 당도를 지니고 있으며 가격은 1/4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제조업체나 소비자들에게는 일석이조의 성분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사카린이 암유발 물질로 지목된 미국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부터 사카린 첨가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졌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미국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1991년 FDA가 사카린 사용 금지 법안을 공식 철회했다.
또한 2000년에는 미국 독성물질 관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간 발암성 의심 물질 목록서 삭제 및 2001년 FDA로부터 사카린 경고 라벨 삽입 규제 폐지, 2010년 환경보호청(EPA)에 의해 인간유해 우려 물질 목록에서 삭제 등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22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이를 토대로 사카린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규제완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식약청은 최근까지 검토를 해오면서 이 날 의견수렴의 장(場)을 갖게 된 것이다.
JMC社측이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에 요청한 품목은 식품군에 국한돼있지만 앞으로 식약청이 최종 검토 후 사카린 사용 완화을 결정하면 의약품이나 의약외품 등에 대해서도 규제 완화가 검토될 여지가 생긴다.
JMC 관계자는 “우선 사카린 사용확대 요청은 식품 분야에만 촉각을 세웠다. 앞으로 의약품 등에 대한 요청여부도 검토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식품 외에 다른 부분에도 규제완화가 적용될 경우 업계에서 주목받는 제품은 동아제약의 ‘박카스’다.
사카린은 1989년도까지 동아제약 박카스 성분 중 하나였다가 발암성분 파문으로 퇴출된 바 있다.
현재 박카스에 들어있는 설탕이나 과당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단 맛이 강한 사카린으로 대체할 경우 소비자로부터 더 많은 매출 효과를 볼 수 있어 동아제약으로서는 이번 식약청 결정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식품군에서 먼저 규제완화가 이뤄진다면 사카린에 대한 오해는 풀릴 수 있겠지만 국민 인식이 바뀌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박카스에 사카린 첨가는 좀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과당 대신 사카린을 첨가할 경우 원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회사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지만 사카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아 제조업체로서는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단 해당 사카린 제조업체가 요청한 부분에 대해 사카린을 어느 정도까지 첨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련 고시 개정안이 나오면 추후 검토해볼 수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포럼에서는 토의에 참석한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 식품에 사카린 첨가는 부정적이다”, “국민 인식이 까다로워 직접적이 사용은 어렵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는 사카린 사용량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칼로리가 없다는 장점과 감미료 대비 저렴하고 안전성까지 겸비해 긍정적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