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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 종합상담'
[ 2011년 11월 20일 06시 04분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임신·출산·육아 정책 상담을 전담하는 ‘해피맘상담반’을 콜센터(129)내 설치, 21일 개소식을 갖고 종합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이들 상담이 부처별, 지자체별, 사업별로 개별 콜센터와 각 분야 상담반에서 이뤄져 종합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특히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서는 조속히 상담에 반영할 수 있는 전담상담반이 필요했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저출산 정책을 전담하는 해피맘상담반을 설치, 저출산 정책에 대한 국민 불편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각 부처와 지자체 등에 흩어져 있는 정책 정보를 모으고 콜센터 내에서도 여러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빠른 시간에 정책제공 및 상담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게 된다.
해피맘 콜 번호는 보건복지콜센터 129와 같은 129번으로 결정됐다. 기존 콜센터 번호의 인지도와 신규번호 신설에 따른 혼선 등을 감안, 129번을 유지·확산시키는 차원에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피맘상담반은 향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부부들이 필요한 각종 정책을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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