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정의학 전문의, 일반의로 전환? 괴담이다"
[ 2011년 11월 14일 03시 28분 ]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최근 들어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반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거론되자 대한가정의학회가 전공의 지원 감소를 우려해 급히 진화에 나서고 있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조경희)는 14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들을 '괴담'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수련 제도 개편 괴담에 대한 학회의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학회는 "가정의학과 수련 제도가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가정의학과 전공의 지원을 꺼리는 일부 수련의들이 있다"며 "이러한 소문은 절대 진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근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제시한 전공의 수련 제도 개편안의 기본 취지는 '체계적인 일차의료 전담인력 양성'에 있으며 즉 일차의료의 중심인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미래 정책을 전개한다는 의미라며 전제했다.
그러나 가정의학과 전공의들 사이에서는 가정의학과 정원을 약 30% 늘리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조경희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등 사태는 일파만파 확산됐다.
심지어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은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공의와 개원의 등을 상대로 전단지를 배포,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반의로 위상이 격하될 수 있다"면서 "가정의학과의 미래가 염려스러울 뿐"이라고 피력했다.
학회는 이와 관련 "수련 제도 개편안은 하나의 제시이며 아직 확정된 안이 아니다. 인턴제 폐지를 비롯해 각 과 전공의 수련 체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바꿀 지는 각과의 이해관계가 얽힌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지적에 따르면 일각에서 가정의학과 30% 증대안도, 인원을 그만큼 감축해야 하는 타 과의 반대에 부딪혀 있으며 수련 제도 개편은 향후 수년에 걸쳐 논의 후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가정의학과가 2년제로 바뀐다거나 가정의학과가 일반의로 전환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주장이다.
학회는 "첨부된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의료자원관리 선진화 방안'에는 수련 기간이 어디에도 명시돼 있지 않다"며 "가정의학과 의사는 일반의가 아닌 전문의로 이미 수많은 논의를 거쳐 26년 전 결정된 일이며 향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다만, 향후 인턴제가 폐지되면 가정의학을 포함한 모든 전문과목이 인턴을 거치지 않게 된다는 점에서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제했다.
학회는 "현재 인턴제가 폐지될 경우 타과에 대한 수련 기회가 전혀 없어 NR(new resident 1)이라는 수련 과정을 보완, 교차 수련을 시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는 가정의학과는 전문의 수련 과정에 이미 교차 수련이 포함, NR 1이라는 과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회는 "NR 1은 각 과전공의 과정의 일환으로 일부 논의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 제도의 성립 여부 역시 향후 수많은 논의를 거쳐서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는 3년 이상의 전공의 과정을 거친 질 높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차의료를 담당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절대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