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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아토피 예방 유산균 특허출원
[ 2011년 11월 15일 01시 08분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전임상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균주 조성물의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이 이번에 특허 출원한 유산균 균주는 총 4종으로서 락토바실루스 계열과 비피더스 계열이다.

이들 4종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균주로 조성된 물질은 아토피 발병의 주요 인자로 지목되고 있는 혈청 내 ‘면역글로불린E(IgE)’의 양을 감소시킴으로써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원된 유산균 조성물은 현재 순천향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2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향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대체제로 큰 역할 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서재구 박사는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사용하면 단일 유산균 제품이 갖는 단점을 보완해 치료 효과를 현격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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