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 잘하는 병원 39곳 인센티브 '11억'
[ 2011년 11월 16일 03시 03분 ]
의료 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병원 39곳이 정부로부터 1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또한 질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삭감’이라는 패널티가 부여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 질이 높은 병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11년 가감지급사업’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대상 분야는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 등 2개다.

인센티브를 받는 병원은 총 39곳으로,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에 의한 23개 병원(5억2000만원), 제왕절개분만 24개 병원(5억8000만원)이 총 1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특히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길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전주예수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8곳은 두 개 항목 모두에서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다만 해운대백병원과, 삼성창원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신규개설기관으로 이번 인센티브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심평원은 가감지급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급성심근경색증 21억4000만원, 제왕절개분만율 21억8000만원 등 총 43억2000만원으로 추계했다.

급성심근경색증의 평균입원일수와 제왕절개분만율이 감소한데 따른 경제적 비용 절감이 확연하다는 평가다.

심평원은 가감지급사업에 대한 효율성이 확인된 만큼 잘 하는 병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함과 동시에 질이 낮은 병원에는 디스인센티브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내년부터 감액 기준선을 넘지 못하는 병원은 최대 2%까지 진료비 감액적용을 받게 된다. 감액 기준선은 급성심근경색증 73.51점(-1%), 67.82점(-2%), 제왕절개분만은 4.68점(-1%), 5.62점(-2%)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2개 항목에 대한 가감지급사업 결과 의료 질 향상이 뚜렷히 나타났다”며 “향후 급성기 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등 대상항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