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가시장, 예비 원장님 모시기 경쟁 후끈
[ 2011년 11월 16일 02시 51분 ]
최근 상가업계가 내년 봄 개원을 앞둔 예비 원장 모시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상가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점이지만 개원가의 스토브리그는 바로 지금부터이기 때문.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년 단독, 이전, 신규개원을 포함해 약 4000개에 이르는 병의원이 개원되며 이중 60%가 상반기에 집중돼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겨우내 개원 예정의들의 움직임은 부산할 수 밖에 없다는 전언이다.

특히 개원가 스토브리그가 본격화 되면서 예비 원장을 잡기 위한 병원 경영 컨설팅, 인테리어, 세무, 노무, 대출, 장비업체 간의 상가 입점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이는 폐원도 적잖아 개원 자체만으로 희소성이 유지되기 어려운 경쟁구도 속에 홍보 마케팅이나 내부 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업계는 분석했다.

실제 상가시장내 개원 예정의를 모시기 위해 이들 업체는 파격적인 조건을 속속 제시하고 있다..

홍보지원, 1년 안팎의 무상임대, 임대료 할인 등의 혜택은 물론 최근에는 의료 전문 사이트 활용이나 개원 컨설팅, 박람회 참가 등의 유인책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처럼 상가업체가 개원 예정의 모시기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병의원이 입점하면 다수 진료과목 유입으로 건물의 가치도 높아지고 장기계약에 따라 투자자 유치도 용이하기 때문.

최근 개원 입지 경쟁의 최대 격전지중 한 곳은 신도시(택지지구)다. 기존 상권 진입은 초보 개원의의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신규시장인 신도시를 선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광교, 판교, 동탄, 별내신도시, 청라지구, 의왕포일지구, 수원호매실, 강일지구, 신정지구, 은평뉴타운 등 이미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거나 예정된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진료과목과 입지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과목별 경쟁도 복잡한 상황에서 입지 선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령 아파트 배후 수요을 주 고객으로 삼는다면 치과, 한의원,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의 진입이 유리하며 역세권 입지로서 업무 수요층 등의 풍부한 유동인구가 상권에 더해진다면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진입을 고려해 봄직 하다는 분석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입지 선정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의미만큼 중요하다”며 “입지선정시 조건에 따른 선택이 아닌 소비자 중심의 분석과 더불어 경영 마인드 제고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