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토모테라피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신규 환자 100명을 돌파했다.
병원은 이를 기념해 최근 개최된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산경남지회에서 토모테라피의 임상 결과 리뷰 등을 발표하고 우수성을 피력했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원택 과장은 "토모테라피는 90% 이상의 국소제어율을 얻을 수 있다"며 "두경부종양, 간담도암, 전립선암, 뇌종양에서 70% 이상 종양 제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뇌척추종양, 두경부암, 전립선암, 방사선재치료 등에 토모테라피 보험적용이 됨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들이 방사선치료 혜택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