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복음병원(원장 조성래)은 최근 성산관에서 개원 60주년을 기념해 '제17회 아시아 기독 병원 대회'를 개최했다.
20일 병원측은 "국내에서는 고신대복음병원을 포함해 할렐루야치과, 침례병원, 일신기독병원, 세계로병원, 원주기독병원, 전주예수병원, 안동성소병원, 포항선린병원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0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총회에 이어 복음병원 설립자 성산 장기려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 장기려 박사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로 개원 60주년을 맞게 된 고신대병원은 의과대학 30주년 행사도 겸해서 이번 아시아 기독병원대회를 유치했다.
조성래 원장은 "전 세계 의료선교사의 절반이 한국 의료선교사인데 또 그 중 절반의 의료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는 곳이 바로 고신대복음병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제3세계 의료선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