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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활용 모바일 PACS 첫 선
[ 2011년 11월 23일 01시 38분 ]
의료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오는 27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방사선의학회(RSNA)를 통해 PACS 분야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북미방사선의학회는 영상의학 분야 최대의 학회이자 전시회로 매년 60,000명 이상의 의료영상 전문의, 테크니션, 관련 종사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영상의학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인피니트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지난 1998년부터 꾸준히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의학회를 통해 Zero Footprint 기술과 갤러시 탭을 활용한 안드로이드버전 모바일 PACS 등 새로운 재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ULite'라는 제품명으로 첫 선을 보이는 Zero Footprint 기술[사진 : Zero Footprint 기술이 적용된 ULite]은 HTML5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가 어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최근 PACS 를 이용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 종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브라우저별로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Zero Footprint 기술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피니트는 Zero Footprint 기술과 함께 갤럭시 탭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버전 모바일 PACS를 최초로 공개하며 모바일 PACS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INFINITT Smart Net 서비스, 미국식품의약청 허가를 받은 3차원 의료영상 가시화 솔루션인 Xelis 제품도 동시에 선보인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인피니트는 전 세계 의료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북미방사선의학회를 통해 매년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면서 “올해 전시회 역시 첨단 기술을 앞세워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00년 세계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진출해 현재 170여 의료기관에 PA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의료정보 및 기기 평가기관인 KLAS 리포트로부터 커뮤니티 병원 분야에서 2009년, 2010년 연속 고객 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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