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노인보건의료센터 강당에서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병원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58억원을 포함한 총 88억원의 시설, 장비비와 23억원의 운영비를 투입했다.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 4개 센터로 운영되며 전문의가 24시간 365일 병원에 상주하는 당직시스템을 구축, 이미 가동 중이다.
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성인환 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