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가족친화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족친화우수기관은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에 총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공공기관 중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개 기관이 낙점됐다.
심평원은 이번 심사에서 전체 직원의 73%(1,333명)가 여성인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 심평원은 미혼직원 만남의 장 마련, 출산장려금 지급, 육아휴직, 보육시설 운영 및 지원, 탄력근무제, 엄마‧아빠 직장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산부를 위한 예비맘 표시제 및 1세 미만의 영아를 둔 여직원과 예비맘을 대상으로 단축근무제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