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인, 백내장 수술 가장 많이 받는다
[ 2011년 11월 25일 02시 56분 ]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은 백내장 수술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복지 이슈&포커스' 11월호에 실린 '한국인의 수술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2009년 인구 10만명당 백내장 수술건수는 72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치핵수술은 559.4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재왕절개 수술(307.8건), 일반척추수술(298.4건), 충수절제술(210.3건) 등도 5위권에 들었다.

2006~2009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백내장 수술과 일반척추술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치핵수술과 충수절제술, 편도절제술 등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백내장 수술 건수는 2006년 554.3건으로 치핵수술(567.1건)보다 적었으나 3년 만에 30% 넘게 증가해 국내 최다 수술로 기록됐다. 일반척추술도 같은 기간 189.1건에서 287.4건으로 50% 넘게 증가했다.

치핵수술은 2006년 인구 10만명당 567.1건이 행해져 가장 많이 받는 수술로 기록됐지만 2009년에는 559.4건으로 오히려 소폭 줄었다. 충수절제술과 편도절제술도 같은 기간 10건 이내의 증감을 보이는데 그쳤다.

연령 층에 따라 많이 받는 수술도 달랐다. 9세 이하 아동은 주로 편도절제술을 받았고 10대는 충수절제술 건수가 많았다. 20~30대는 재왕절개 수술, 40~50대는 치핵수술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은 백내장 수술이 두드러지졌다.

2009년 인구 10만명 당 전체 수술건수는 4천530.7건으로 2005년(2천926.3건)에 비해 54%가량 증가했다. 2009년 수술환자 건강보험 입원진료비는 3조4천913억원으로 2006년(2조4천717억원)보다 41% 증가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rock@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