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 실장이 임명됐다. 또한 신임 실장을 보좌할 보건의료정책관에 이태한 국장이 발령됐다.
사회복지정책실장에는 박용현 노인정책관이 승진 임명됐으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파견근무로 대기 발령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사회복지정책실장에는 박용현 노인정책관 등 실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고경석 보건의료정책실장[사진 左]은 행시 24회로 서울 출신이다. 연세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으며, 보험정책과장과 장애인정책관, 한의약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및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승진 임용된 박용현 사회복지정책실장[사진 右]은 행시 28회로 전남 진도 출신이다.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국 버밍엄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보건산업정책과장, 식약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대변인, 건강보험정책관 및 노인정책관을 거쳤다.
복지부는 28일자로 국장급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관심을 모은 보건의료정책관에는 대통령실에 파견된 이태한 국장(서울대, 행시 31회)이 맡게 되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파견 근무로 대기 발령 받았다.
행시 31회 출신 신임 이태한 정책관은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로로 청와대에 파견,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보건산업육성단장을 역임, 보건의료계 현안에도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복지부는 ▲노인정책관 윤현덕 부이사관(한의약정책과장) ▲한의약정책과장 곽숙영 부이사관 ▲기조실 법제점검단장 김경우 검사(부산지검) 등을 인사발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