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술기, 의약품 주입펌프 생산ㆍ수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대화기기가 잇따라 피부레이저 장비를 선보이며 피부과, 성형외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화기기가 새롭게 선보인 피부레이저 장비는 light4V, Q-Plus R 등 2종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Davinci(다빈치리프트), Accleafuze(엑셀라퓨즈), XLU-light에 이은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피넬’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Light4V는 한 대의 기기로 1320,1064, 532nm Long ND:YAG 와 755nm Alexandrite 등 여러 개의 파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시술에 필요한 파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파장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제모, 혈관 치료, 색소 제거, 리프팅, 여드름치료 등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탈리아 콴타사社(Italy, Quanta System) 제품으로 올해 우리나라에 새롭게 도입된 Q-Plus R 역시 루비레이저를 사용한 탁월한 시술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Q-Plus R은 멜라민 흡수도가 높고, 타 파장에 비해 여러 가지 색소에 반응하는 694nm 루비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파장들로는 어려웠던 멀티타투 제거가 가능하고 기미, 검버섯, 문신, 오타모반, 카페반점 등 색소 시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대회기기 측은 “보다 안전하고 시술 효과가 좋은 피부레이저 장비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