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BRCA1 변이, 유방암 술전화학요법 결과 좌우"
[ 2011년 11월 29일 01시 23분 ]
BRCA1 유전자 변이를 가진 유방암환자의 약 절반은 병기에 상관없이 표준적인 술전화학요법으로 조직학적 완전 주효(pCR)에 도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텍사스대학 MD앤더슨암센터 유선종양과 바누 아룬(Banu Arun) 교수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했다.
pCR률, 비보유자 2배 이상
이번 연구에서는 BRCA1변이 보유자의 pCR률(46%)이 BRCA2 변이보유자(13%)와 비보유자(22%)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생존율에 통계학적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pCR이 된 BRCA1변이보유자는 5년 생존율, 무재발생존율, 전체 생존율 모두 우수했다.
BRCA1/2 유전자는 종양억제유전자로서 이들 유전자에 변이를 보인 여성에서는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80% 높아진다.
이번 연구는 이들 변이의 유무에 따라 같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다른지 여부가 검토됐다.
대표연구자인 아룬 교수는 "대개 유전성 유방암은 산발성 유방암에 비해 악성도가 높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과 탁산계 약물을 기본으로 한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성과 감수성은 BRCA1 변이를 가진 유방암과 산발성 유방암에서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견은 BRCA1 변이를 가진 유방암환자의 치료에서 의사가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향적 시험에서 검증 필요
아룬 교수는 1997~2009년에 BRCA1/2의 임상유전자검사와 수술전 화학요법을 받은 다양한 병기의 유방암환자 317명을 검토했다. 연구에는 MD앤더슨 유방암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가 이용됐다.
이 가운데 BRCA1 변이 보유자는 57명, BRCA2 변이 보유자는 23명, 비보유자는 237명이었다. 수술 전 화학요법 시행 후 61명이 유방온존술을 받았으며 256명이 유방절제술을 선택했다.
추적기간 중앙치는 3.2년이고 이 기간 중에 전체 환자의 22%가 재발 또는 사망했다.
생존 결과에 관해 BRCA유전자 변이의 유무와 수술전 화학요법의 종류에 따른 유의차는 없었다.
교수에 따르면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유방암환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화학요법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는 전향적 시험이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수는 "이번 결과에서 볼 때 BRCA1 변이 유전자가 수술 전 화학요법의 반응 정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결과의 검증과 최적 치료 결정에는 이번 보다 대규모이고 기간이 긴 전향적 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