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지난 28일 오후 5시 김경희 이사장과 김진규 건국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병원 현판식을 가졌다.[사진]
건대교병원은 올해 5월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WHO-HPH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는 1986년 오타와 헌장에 따라 건강증진과 관련한 병원의 시스템과 절차를 점검, 건강증진병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건대는 건강증진병원 인증 이후 환자,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의 질 향상, 건강관련 교육 및 환경 개선 등 실행계획을 마련해 왔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향후 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주민과 직원의 병원이용 만족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표를 개발해 지속적인 평가 및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